**네이버 리뷰에서 찾을 수 없는 곳 위주로 소개해 보겠숨니다 도쿄 매드니스 후 기차타고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오다와라 근처 조용한 호텔에 묵었는데 전형적인 료칸같은 데 묵을까했지만 이 높은 층고의 건축물, 고즈넉한 호수에 반해,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이 많이 없을 것 같아 이곳을 선택했다. 인파는 모든 좋은 곳을 망치니깐 후지산과 아시노코 호수를 바라보고 있는 믓찐 호텔. 아니나 다를까 일본 유명 건축가라는 토고 무라노가 설계했다고 한다이 높은 유리창에 반해 이 호텔을 골랐더랬지무튼 본론으로 들어가, 호텔 내 프렌치 레스토랑 르 트리아농에서의 아침식사를 리뷰해 볼게요식당 사진을 보고 여기서 꼭 밥을 먹어보고 싶었다! 1500엔만 추가하면 여기서 로얄 브렉퍼스트ㅋㅋ를 먹을 수 있대서 추가하였구요 식당 자체..